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-이병률-
스물아홉 생일, 1년 후 죽기로 결심했다.-하야마 아마리-
아프니까 청춘이다(인생 앞에 홀로 선 젊은 그대에게) -김난도-
세상에 예쁜 것 -박완서-
멈추면, 비로소 보이는 것들 -혜민(慧敏)스님-
사랑은 상처를 허락하는 것이다.-공지영-